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올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김형수 교수(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의 어머니 강경림 여사(82세)가 선정됐다.
강경림 여사는 아들 김형수 교수가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했지만 유학까지 보내 미디어 예술 작가로 길러냈다. 시상식은 5월 8일 오전 10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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