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신촌시장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만미집 대표 황채봉씨가 중앙도서관에 「가장 많능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을 구입해 달라」며 도서구입기금으로 3뱍만원을 기탁했다. 황채봉씨는 지난 88년부터 도서구입기금을 해마다 기탁해 왔는데 지금까지의 기부금 총액은 9,597,260원이며 약 2,200권의 책이 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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