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국가적 교류 넓히는 계기 연세는 7월 5일 이란 최고국립대학인 테헤란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이날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테헤란대학 Mansour Khalili-A
합정동 외국인묘지에 언더우드 가족묘지 완성 연세의 모태인 연희전문의 창립자 원두우(Horace G. Underwood) 목사의 탄생 140주년 및 이장 기념예배가 7월 19일
우리 사회의 문화적 빈곤상황은 대학의 힘으로 극복해야 ▶ 서울시 청소년 직업체험센터의 소장을 맡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지난 10년간 청소년문화에 대해 연
재활학과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원주시 부론면 단강마을에서 여름의료활동을 벌였다. 이번 의료활동에는 교수와 직원 8명과 학생 35명 등 모두 43명이 참여
고부가 서비스업 중심의 창업보육 인터넷, 물류 및 관광레저 산업 중심의 고부가 서비스업의 창업보육 산실이 될 연세원주 창업보육센터가 7월 5일 오후 2시에 문을 열었다. 원주시
동서문제연구원에서 연 4회 발행되는 영문학술지인 「GER」(Global Economic Review) 제28집1호가 나왔다. 한국 학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국제학술지로 선정된 「GE
한동관 의무부총장은 최근 「3차진료기관 주기적평가협의회」 위원장에 임명된 데 이어 「의료보험제도 개선을 위한 범의료계 개선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위촉됐다.
신명순 동서문제연구원장(정치외교학과)은 터키 정부와 북키프로스터키공화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7월 17일부터 10일 동안 현지 대학연구소들과의 학술교류를 논의하고 돌아왔다. 신명순
박영식 전 총장이 7월 9일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됐다. 박영식 교수는 본교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육부장관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광운대 총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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