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개혁을 원하는 교수모임' 소속 교수 70여 명이 지난해 12월 8일 정오 본관 앞에서 학교행정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이 가운데 10여 명은 10일 오후까지
제21대 동문회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6시 30분 동문회관 3층에서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동문회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방우영 재단이사장과 최규식 혜정병원 이사장을 재단 파송
추가 핵심사업에 17개 분야 선정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8일 발표한 두뇌한국21(BK21) 추가 핵심사업 78개 중 우리대학교 교수 17명의 연구사업이 포함됐다. 이에 따
새천년 새연세를 향하여 새천년 새해 아침을 맞는 온 연세 가족 위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20세기는 지나온 천년 중에서도 가장 급격한 변
출판부는 홍선표 교수(순천향대)가 엮은 서재필 박사의 영문회고록 「My Days in Korea and Other Essays」를 펴냈다. 이 책은 현대한국학연구소가 기획한 세번째
출판부는 홍세원 교수(교회음악전공)가 지은 「교회음악의 역사」를 펴냈다. 이 책은 서양음악의 모든 양식과 형식의 기원인 교회음악 연구서로서,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교회음악의
김기영 교수는 지난해 11월 23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경영학회 연차 총회에서 이 학회 펠로우로 선정됐다. 펠로우는 연구, 교육, 행정, 학회 발전에 뛰어난 공로가 있는
김황조 교수(경제학과)는 지난해 12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노동부와 한국경총, 한국노총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99년 노사화합대상」 수여식에서 개인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정진위 교수(정치외교학과)는 최근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페리보고서와 남북한 관계」의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지난해 11월 25일 아·태정책연구원이 주최한 학술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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