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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국제학대학원 중국 유학생,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회장 만찬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7-01-01

12월 1일 삼영화학그룹 관정 이종환 회장과 국제학대학원 중국 유학생들의 만찬모임이 있었다. 이종환 회장은 2003년부터 국제학대학원의 우수한 중국 유학생들을 선발하여 매학기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은 이종환 회장이 사재 10억원을 출연해 2000년 6월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현재는 4천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이 되었다. 국제학대학원은 삼영화학이 중국 현지에 공장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성적이 우수한 중국 유학생들을 선발하여 매학기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166명의 국제학대학원 중국 유학생이 4억6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수혜했으며 이번 학기에는 15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혜택을 받았다.

 

vol.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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