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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2006학년도 1학기 연세인 연합채플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6-05-17

교목실(실장 한인철)은 5월 11일 오전 10시 노천극장에서 2006학년도 1학기 연세인 연합채플을 개최했다. 연세인 연합채플은 우리대학교의 설립이념인 기독교 정신을 계승하고 연세인의 신앙을 함양하기 위하여 재학생, 교직원, 퇴임 교직원, 동문,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매학기 열리고 있다. 이번 연합채플은 음악대학 남성중창의 개회찬양으로 시작됐으며 기도와 성경봉독에 이어 나경혜 교수(성악과)는 모차르트의 '존귀하신 구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렸다. 이날 설교 말씀은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자유하게 하는 진리'를 주제로 전했다. 김 목사는 "본질적인 문제에는 목숨을 걸 수도 있으나 비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선에서 멈추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진리와 자유라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인생의 목적을 찾고 삶의 혁명을 성취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김 목사는 "진리와 자유의 꿈을 가슴에 품은 한 청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121년 전 척박한 이 땅에 연세를 세운 것처럼 오늘날의 연세인들도 진리와 자유의 정신으로 이 땅을 발전시키고, 조국의 통일을 이루고, 인류의 공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의 큰 역사가 연세에서 이어지길 기원했다. 말씀에 이어 음악대학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김혜옥 교수(교회음악과)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 중 'Kyrie & Gloria'를 연주해 신록의 캠퍼스를 찬양으로 채웠다. 이날 연합채플에는 7천여 명의 연세인들이 참석했다.

 

vol.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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