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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환호와 호응 속에 진행된 2006 학부 재상봉 행사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6-05-17

2006 재상봉 행사가 6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는 1956년에 우리대학교를 졸업한 졸업 50주년 동문과 1977년에 입학해 1981년에 졸업한 졸업 25주년 동문을 주빈으로 초청해 재상봉 행사가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5월 13일 낮 2시 30분부터 백주년기념관에서 박영렬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치러졌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동문들은 한 마음으로 목소리를 모아 교가를 불렀고, 순복음교회의 담임 목사로 재직 중인 조승렬 동문(신학 77년 입학)의 기도로 재상봉 행사의 뜻을 기렸다. 정창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행사를 통해 동문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들이 되살려지고, 동기 동문간은 물론 모교와의 유대가 더욱 두터워지며, 은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병무 동문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졸업 50주년 재상봉 동문 전체대표를 맡은 김석득 명예교수와 졸업 25주년 재상봉 동문 전체대표를 맡은 박명구 동문의 인사말이 있었다. 재상봉 동문과 모교 측은 각각 기념품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정을 돈독히 하였고, 올해 재상봉 동문이 2005년 재상봉 동문 대표를 맡은 조정현 동문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동문 모두가 정성과 애정으로 가르침을 주신 은사님께 기립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공식행사는 끝을 맺었으며, 동문들의 재상봉을 기리는 축하행사가 이어져 흥을 돋구었다. 옛 동무들과 흥겨운 어우러짐 한마당 개그맨 이홍렬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행사에서는 아카라카 응원단이 재상봉 동문을 모시고 '해야', '여행을 떠나요' 등의 대표적 응원곡은 물론 재상봉 동문의 향수를 돋구는 옛 노래 '연' 등으로 지난 시절의 응원을 선보이기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클래식 공연 특유의 엄숙함을 과감히 깨뜨린 얌모얌모앙상블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우리대학교 구성원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는 등 유머와 재치를 선사해 많은 박수를 끌어냈다. 양희은, 김수철 밴드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한 축하행사는 재상봉 동문들에게 옛 추억과 흥겨움을 동시에 안겨 주었다. 내년에도 재상봉 행사가 많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잘 치러지기를 염원하는 재상봉기 전달을 끝으로 행사는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vol.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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