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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연세 간호 10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6-05-17

간호 역사와 리더십 간호대학(학장 이정렬)은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간호대학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간호 역사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일본, 태국, 타이완 등의 간호학 전공 교수진과 간호협회 간부 등 국내외 간호학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하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 10일 정창영 총장과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조자 대한간호협회 회장 을 비롯한 여러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 이정렬 간호대 학장은 "한국 최초의 간호학 교육기관으로 출발, 간호인력 양성과 학문발전에서 큰 발전을 일구어 온 100년이었다"고 자평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간호 전문가 양성과 시대가 필요로 하는 간호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 날 '간호의 역사 : 교육과 연구, 실천'이라는 주제로 브리깃 루스크 교수(미국 노던 일리노이대)의 주제 강연이 있었으며 '간호의 역사적 발견' 자넷 로스 커 교수(캐나다 알바타대)의 발표가 마련됐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간호와 글로벌 리더십 : 과거와 현재, 미래를 향해'를 주제로 바바라 프라핏 교수(영국 글래스고우 칼레도니안대)의 주제 강연 후, 일본과 한국의 간호 리더십에 대해 마미 가야마 교수(일본 성누가대)와 우리대학교 간호대 김의숙 교수의 발표가 각각 이어졌다. 이틀 간의 국제 심포지엄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주제별 세미나와 간호학 연구 포스터 전시회가 열려 많은 참석자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학 교육기관 1906년 세브란스병원 간호부 양성소(Severance Hospital Training School for Nurses)로 출범한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인 우리대학교 간호대학은 1954년 4년제 대학 간호학과로 승격한 이래 1968년 국내 최초로 단과대학으로 독립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1963년에는 간호학 전공 일반대학원 과정과 1995년 3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한 간호사들에게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RN-BSN과정 개설, 2001년 실무중심의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 간호사 배출을 목적으로 특수대학원인 간호대학원을 개설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간호학 교육기관으로서 수많은 전문 인력과 간호학문 발전에 이바지 해왔다.

 

vol.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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