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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안상현·김영옥 부부, 심혈관병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6-05-17

우리의료원에 꾸준한 후원을 보내 주고 있는 (주)한국비철 안상현 전 대표이사와 부인 김영옥 여사가 심장혈관병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4월 19일 지훈상 의료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한 이날 기부식에는 강면식 심장혈관병원장과 하종원 교수(심장내과)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안상현·김영옥 부부는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세브란스가 좀더 발전하여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안상현 전 대표이사와 김영옥 여사는 2004년부터 올해 4월까지 세브란스 새병원과 암전문병원 건축기금으로 총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vol.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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