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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살아 있는 비너스 앨리슨 래퍼 방문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6-05-17

양팔이 없고 다리가 짧은 장애, 이혼, 미혼모라는 3중고를 딛고 일어서 '살아 있는 비너스'라고 불리는 영국의 여성 장애인 화가 앨리슨 래퍼가 아들 패리스와 함께 4월 29일 오전 11시 우리대학교를 찾았다.

 

vol.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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