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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여직원회 송년모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5-12-29

여직원회(회장 최명수)는 12월 13일 낮 12시 알렌관 무악홀에서 2005학년도 여직원회 송년모임을 가졌다. 김진숙 실장(비서실)은 선배의 말씀 시간을 통해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라는 잠언 25장 11절의 말씀을 전하며 "연세 발전의 주역으로서 어디에서나 자신있게 적절한 화술을 구사할 수 있도록 실력을 갈고 닦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한 여직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모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특별히 박정우 교수(법학)가 마술을 준비해 즐거움을 더했으며, 90여 명의 직원들이 모여 2005년을 되돌아보고 새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vol.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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