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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영화 속에서 세브란스병원 찾는 쏠쏠한 재미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5-10-14

'내 생애…일주일' 등 PPL 영화 속속 개봉 최근 극장가를 찾는 연세인들은 영화 속에서 세브란스 새병원을 찾는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의료원이 올해 초 세브란스 새병원을 알리고자 기획한 PPL 홍보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10월 7일 개봉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감독 민규동)이 있다. 엄정화 씨 등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세브란스병원이 주무대다. 주인공들이 입원한 병실과 병동, 옥상 정원, 은명대강당 등 영화 곳곳에 새병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겼고, 이외에도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의사 가운, 간호사복, 환자복, 휠체어 등에서도 연세의 이름을 찾을 수 있다. 이 밖에도 9월 개봉한 코믹물 '이대로, 죽을 수 없다'(감독 이영은), '사랑니'(감독 정지우), '외출'(감독 허진호)에서도 세브란스 새병원을 볼 수 있다.

 

vol.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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