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언 교수(신경외과학)가 9월 14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세계소아신경외과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이기도 한 최중언 교수는 국내 신경외과학 위상 제고와 국제교류에도 힘쓰는 한편, 세계신경외과학회 서울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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