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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퇴임 교직원 소개] 직원 5명 정년퇴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5-08-31

유창규 선생(박물관) "60년대 중반 학창시절부터 40년 가까운 세월을 연세와 함께 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연구원으로서, 항상 연세와 함께 했기에 아쉽습니다. 그러나 점점 발전해 가는 모교를 보고 있으니 뿌듯하고 시원하기도 합니다. 연세가족과의 생활 흐뭇하게 하고 돌아갑니다." 유경태 선생(이과대학) "저는 떠나는 낙엽일 뿐입니다. 그저 우리대학교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김충남 감독(체육위원회) "퇴임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우리대학교에서 배출한 좋은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 마음이 뿌듯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선수를 많이 배출하고 발전하는 연세 야구팀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진선 선생(설비안전부) "건강하게 퇴임까지 맞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신균우 선생(관리부) "그 동안 연세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vol.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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