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세소식

[연세 뉴스] 연세사료관 설치된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9-05-01

  연세의 역사 체계적으로 정리·보관

연세홍보기록협의회는 연세 역사와 관련한 기록 및 기타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관하기 위해 「연세사료관」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연세사료관」의 위치는 백주년기념관 옆 광혜원 서편이 될 것이며, 오랜동안 방치됐던 제각(정자각)을 복원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획실과 총무처는 현재 제각의 복원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료가 정리되면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도 할 계획이다.

연세홍보기록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우식 대외부총장은 이에 대해 "그동안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역사자료를 한곳으로 모아 전시하는 것은 연세의 뿌리를 찾아 제대로 보관하자는 모든 연세인의 바람일 것"이라고 전했다.

 

vol. 292
웹진 PDF 다운로드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
신청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