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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소문 듣고 왔어요, 세브란스 새병원 견학 줄이어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5-06-30

세브란스 새병원 개원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견학을 위한 방문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사무팀은 최근 들어 국내 병원을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지역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지역 병원들이 투어신청을 해와 7월말까지 일정이 빽빽하다고 전했다. 새병원 건설사업단에서 건축공사 기간인 지난해 3월부터 집계한 내역을 보면 의료원 교직원을 제외한 순수하게 견학을 목적으로 방문한 개인 및 단체를 포함한 방문자수가 1,000여 명이 넘는다. 최근에 견학을 오는 외국단체로는 일본의 노구찌 병원, 미 8군 121병원, 태국 의료진, 마이애미 장기이식센터 등이 있다. 견학 문의 : 세브란스병원 사무팀 02)2228-5043

 

vol.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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