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가족을 위한 시민 건강강좌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5-05-18

세브란스병원-한겨레신문 10주간 계획 세브란스병원이 한겨레신문과 함께 지역주민들과 고객들을 위한 실속 있는 건강강좌를 준비했다. 이 행사는 새병원 개원과 한겨레신문 창간 15주년을 맞아 기획한 것으로, ‘가족’을 주제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본관 6층 강당에서 열린다. 5월 19일 열리는 첫 강좌에서는 ‘우울한 주부를 찾아라’를 주제로 정신과 민성길 교수가 강연을 맡았으며, 이어지는 강좌에서는 골다공증, 심장질환, 소아질환 등에 대해 세브란스병원의 스타급 의료진 10명이 강좌를 맡았다.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번 강좌에서 ‘아프지 말자’, ‘병원에 갈 일을 줄이자’는 취지로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과 생활습관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하고 어느 강좌보다도 재미있고 실속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vol. 407
웹진 PDF 다운로드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
신청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