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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기금 소식] 한국신용정보(NICE) 재직 동문 35명 발전기금 전달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5-05-02

창립 120주년 기념 사업 위해 정성 모아 창립 120주년을 맞아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연세'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대학교에 동문들의 작은 정성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신용정보(주)에 재직 중인 우리대학교 동문 35명이 뜻을 모아 창립 120주년 기념 사업 기금으로 1천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강석인 사장(행정 66)을 비롯한 한국신용정보 재직 동문들은 4월 13일 오후 3시 총장실에서 기금을 전달하며 모교 사랑의 뜻을 전했다. 한국신용정보(주)의 IT사업 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인제 상무(물리 74)는 “창립 120주년을 축하하며 모교의 발전을 위해 뜻이 있는 동문들끼리 모여 십시일반으로 이번 기금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이 작은 정성이 우리 후배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연세인의 긍지를 잃지 않고 항상 선두에서 서서 연세의 이름을 드높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ol.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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