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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두뇌한국(BK)-21 중간평가, 서울대 누르고 1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5-02-02

의과대학의 두뇌한국 21(Brain Korea 21) 의과학사업단(사업단장 김경환)이 지난해 말에 실시한 제 2차 중간평가에서 의생명 분야 3개 사업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교육인적자원부의 중간평가는 사업목표 달성, 사업비 운용, 제도개혁 등 4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으며, 우리 의과대학은 지난 2002년 1차 중간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여 교육부총리로부터 우수사업단으로 표창 받은 바 있다. 1999년부터 시작한 두뇌한국 21 사업에서 우리대학은 매년 약 37억원의 국고지원을 받고 있으며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인력 양성을 주로 지원하고 있다.

 

vol.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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