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서울대학교 제2대 총장을 맡는 등 한국 교육 근대화에 공헌한 고 이춘호 선생(일명 이동순)의 유족이 5월 21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연세과학연구센터 건립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춘호 선생의 자제인 이희철 동문(화학공학과 55년 졸)과 김병수 총장, 김우식 대외부총장, 이대운 이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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