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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새 시대를 위한 연세인의 선교사명 되새겨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4-10-16

연세 찬양선교의 밤 개최 119년 전 하나님의 뜻으로 이 땅에 세워진 온 연세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새 시대를 위한 선교 사명을 확인하는 “연세 찬양선교의 밤”이 10월 8일 오후 6시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동문회(회장 이병무)가 주최하고 신과대학 동창회(회장 이호열)가 주관하여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재단이사회, 교목실, 기독인 총동문회, 연세복음선교회 등 11개 단체의 후원과 CBS 등 많은 기관들의 특별협찬으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1부에서는 연세기독학생연합, 온누리교회 대학부, 신과대학 학생회가 함께 찬양을 드렸으며, 2부에서는 이승영 목사(새벽교회)의 사회로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의 말씀과 ‘영상으로 보는 연세의 역사와 선교’ 등이 진행됐다. 이어 3부에서는 임용균, 대니정, 정세훈, 제이, 이태원 등의 아름다운 찬양의 소리가 가을밤 노천극장에 울려 퍼졌다. 행사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은 찬양과 기도 속에 한마음이 되어, 세계를 향한 연세의 선교적 사명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vol.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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