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오후 6시 총장공관 뜰에서 ‘5개부 운동선수 및 학생단체 격려의 밤’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창영 총장은 “이번 2004 연고전을 통해 양교가 우의를 다지고 상호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최고의 경기를 펼쳐달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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