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 구강종양연구소(소장 김진)가 9월 5일 국립 암센터에서 추진중인‘암정복추진 연구개발사업’에 구강암 예방사업을 담당하게 되어 향후 3년간 1억2천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지난 97년에 설립된 구강종양연구소는 지속적인 구강암의 발생기전과 예방에 관한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9개의 구강암 세포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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