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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국내 첫 뇌졸중집중치료실 개소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3-02-03

뇌졸중 치료를 위한 집중치료실이 12월 27일 세브란스병원에 설치되어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뇌경색에 의한 뇌졸중환자를 주로 치료하게될 세브란스 뇌졸중집중치료실은 환자모니터, 산소공급장치 등 환자의 모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저체온 치료와 지속적인 혈전용해제를 사용할 수 있는 진료시스템 및 전문의들과 전문간호사가 항시 머물면서 ‘급성 치료부터 재활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완벽한 치료프로그램을 운영을 지향하고 있다.

 

vol.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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