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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학술행사] 현대한국학연구소 1950년대 한국사의 재조명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2-12-02

현대한국학연구소(소장 이영선)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알렌관 제1회의실에서 ‘1950년대 한국사의 재조명: 비판과 성찰’이라는 주제로 제 5차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세중 교수(현대한국학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영선 교수와 김우식 총장의 개회사와 축사 뒤에 15편의 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모두 150여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기타 연구자들이 참가하여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이영선 교수는 “1950년대가 한국사회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미진했다”고 말하면서, “이번 연구와 학술회의가 그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vol.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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