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세소식

[기타 소식] 신문방송학과 창립 30주년 맞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2-11-01

신문방송학과(학과장 한정호)는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18일에는 성암관 디지털스튜디오에서 「신방인의 자리」를 가졌으며, 19일에는 재학생들과 각계 각층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이 참여해 학술 세미나, 기념 행사, 리셉션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현상과 언론학 연구」, 「디지털 시대, 언론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 등의 주제를 다뤘다. 신문방송학과는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연구할 목적으로 1972년 정법대학에 창립됐다. 그리고 1976년에 대학원 석사과정이, 1979년에 박사과정이 신설되면서 학문의 장으로서 기본 틀을 마련했다. 1980년 12월에 정법대학이 법과대학으로 독립함에 따라 사회과학대학으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

 

vol. 359
웹진 PDF 다운로드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
신청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