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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학술행사] ‘오스터호프 이분법’ 증명 천문학계의 오래된 난제 해결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2-09-02

 미국 ‘사이언스’지 주요 논문으로 게재
이영욱 교수(천문우주학전공, 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와 윤석진 연구원(천문우주학전공, 박사과정)은 미국 「사이언스」지(7월 26일자)에 ‘오스터호프 이분법(Oosterhiff Dichotomy)’의 기원을 밝힌 논문을 발표했다. 「사이언스」지는 이 논문을 주요논문으로 선정해 전문가의 해설기사와 함께 자세히 보도했다. 본 논문은 63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난제를 규명한 것으로, 학계에서는 이 결과가 우주의 나이와 은하형성의 과정을 밝히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vol.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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