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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주한 캐나다대사관, 세브란스 병원에 연구기금 전달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2-06-01

주한 캐나다대사관의 드니 꼬모 대사와 프레이져 참사관이 5월 7일 영동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지훈상 병원장에게 암 연구비에 써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주한 캐나다대사관에 근무하는 아써 프레이져 상무담당 참사관이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암을 치료받고 완치된 후, 주한 캐나다대사관 직원들이 감사의 뜻을 담아 모금한 것이다.

 

vol.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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