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구 세브란스병원장과 김충배 부원장, 인요한 외국인진료소장이 최근 미국 백악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조범구 병원장, 김충배 부원장, 인요한 외국인진료소장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 부시 미대통령과 수행원들의 의료를 지원했었는데, 백악관은 감사장을 통해 세브란스 의료진의 전문가정신에 감사와 격찬을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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