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현재 177명 참여, 1억8천4백77만원 적립
우리대학교가 21세기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동문,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연세사랑 한 계좌 갖기 운동」 참여자가 줄을 잇고 있다. 이 운동에 참여하면 영구적으로 보존되는 개인명의의 연세사랑기금계좌를 갖게되며, 이 계좌는 금액에 관계없이 수시로 적립할 수 있고, 과거의 기부금도 모두 합산돼 기록으로 남는다. 연세사랑기금의 이자는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연구시설의 확충을 위해 사용된다.
3월 21일부터 현재 연세사랑 한 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한 연세가족과 적립금은 다음과 같다.(순서는 입금순서, 호칭생략, 3월 20일까지의 사항은 이전 『연세소식』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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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신 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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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연세대 사회체육과 교수) 1백만원
정승찬(동문) 1천만원
김재희(연세대 공과대학 교수) 5백만원
배종상(학부모) 1십만원
김영완(학부모) 3천만원
권이장(동문, 대덕GDS(주) 소장)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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