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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기타 소식] 연세사랑 한 계좌 갖기 운동, 참여 줄이어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2-04-01

  3월 27일 현재 153명 참여, 1억3천5백30만원 적립

우리대학교가 21세기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동문,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연세사랑 한 계좌 갖기 운동」 참여자가 줄을 잇고 있다. 이 운동에 참여하면 영구적으로 보존되는 개인명의의 연세사랑기금계좌를 갖게되며, 이 계좌는 금액에 관계없이 수시로 적립할 수 있고, 과거의 기부금도 모두 합산돼 기록으로 남는다. 연세사랑기금의 이자는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연구시설의 확충을 위해 사용된다.

3월 13일부터 현재 연세사랑 한 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한 연세가족과 적립금은 다음과 같다.(순서는 입금순서, 호칭생략, 3월 12일까지의 사항은 『연세소식 346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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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신 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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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미(아름다운약국 약사)         1백만원
강동호(동진중앙교회 목사)         1십만원 
조은진(대진의보)                    2만원
김민수(보림양행 사장)             3백만원
정이성(서울대병원 행정처장)       2십만원
진항두(연세대 총무과장)             5만원
이근호(연세대 재무과 직원)          3만원
박준성(동문)                        5만원
박천조(연세대 이과대학 주임)      2백만원
김기언(연세대 연세공학원 직원)      5만원
최강열(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    1백만원
권태진(연세대 홍보과장)           1백만원
유진한(연세대 홍보과 주임)        3십만원
류왕식(연세대 생화학과 교수)      5십만원
이병성(명성상사 대표)             1십만원
최재원(연세대 원주의대 교수)       12만원
이교원(이원조경 사장)             1천만원
이철원(연세대 사회체육학과 교수)  1백만원
최호선(연세대 출판부 주임)          5만원
전일용(연세대 출판부 직원)          5만원
지민호(에스인베스팅연구소 대표)   1백만원
고윤경(동문)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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