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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기타 소식] 연세사랑 한 계좌 갖기 운동, 연세가족 25명 동참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2-03-16

  3월 12일 현재 1억1천5백86만원 적립

우리대학교가 21세기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동문,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연세사랑 한 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한 연세가족을 소개한다. 이 운동에 참여하면 영구적으로 보존되는 개인명의의 연세사랑기금계좌를 갖게되며, 이 계좌는 금액에 관계없이 수시로 적립할 수 있고, 과거의 기부금도 모두 합산돼 기록으로 남는다. 연세사랑기금의 이자는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연구시설의 확충을 위해 사용된다. 3월 12일 현재 연세사랑 한 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한 25명의 연세가족과 적립금은 다음과 같다.(순서는 입금순서, 호칭생략)

김희용(학부모, 1억원), 한창덕(직원, 1백1만원), 황기연(동문, 15만원), 이헌묵(직원, 5만원), 박준성(동문, 1십만원), 정정래(직원, 1만원), 김창석(직원, 5만원), 구만회(학부모, 1백만원), 정현석(동문, 1만원), 윤철구(동문, 1십만원), 이근호(직원, 4만원), 김영복(동문, 3만원), 이창현(직원, 1십만원), 곽준호(동문, 3십만원), 김현정(직원, 1십만원), 박노철(교수, 1백만원), 박을신(학부모, 2십만원), 김갑종(직원, 3십만원), 진항두(직원, 1십만원), 남화진(동문, 3만원), 정희성(학부모, 3만원), 진재순(동문, 1천만원), 조동란(직원, 5만원), 엄태진(직원, 1십만원), 김준석(교수, 1백만원)

 

vol.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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