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복음선교회는 최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천9백12만 원을 모아 여러 복지시설에 나누어 전달했다. 성금을 받은 복지시설은 에덴하우스(장애자 기술교육기관), 벧엘의 집, 천사의 집(이상 고아 및 치매노인 수용시설), 실로암교회(결핵환자촌 운영), 한나의 집(정신지체장애인 수용시설), 서울 외국인근로자 선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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