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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동정] 이현철 교수(의과대학)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1-10-04

이현철 교수(의과대학)는 세계 최초로 인슐린 유사체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해 당뇨병의 완치 가능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인촌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11일 오후 5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다.

 

vol.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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