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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생활과학연구소 21세기 공동체 생활문화육성을 위한 다학제적 방안모색 학술 심포지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5-07-01

생활과학연구소장(소장 문수재)에서는 6월 28일 오전 9시 신라호텔 국제회의장에서 「21세기 공동체 생활문화육성을 위한 다학제적 방안 모색 학술심포지엄-미래주택단지 개발 방향설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송자 총장, 이어령 전 문화체육부장관, 한행수 삼성건설㈜부사장, 최재덕 건설교통부 주택정책과장 등 각계 전문가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문자 생활과학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에 이어 발제강연으로 송복 교수(사회학과)의 「21세기 사회와 공동체 생활문화」와 특별강연으로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생활문화와 공간」 그리고 Karen A, Franck교수(School of Architecture, New Tersey Institute of Technology)의 「21세기의 콜렉티브 하우징: 보편적인 원칙을 향한 모색」이 있었으며 이연숙 교수(주거환경학과)의 「공동체 생활문화육성을 위한 한국의 미래주택 개발방향」이라는 주제발표로 제1부 순서를 마쳤다. 제2부 순서에서는 임창복 교수(성균관대), 윤진 교수(심리학과), 박인덕 한국여성개발원 교육연수실장, 조옥라 교수(서강대)를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의가 각각 진행되었으며 윤정숙 교수(주거환경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의를 끝으로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모두 마쳤다.

 

vol.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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