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동문의 달을 맞아 재상봉 행사로 모교를 찾은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줄이어 기부해오고 있다. 특히 그동안 해외에서 모교사랑의 정성을 연세사랑 저금통에 담아 전달해오는 등 국내외 동문의 기부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동문회(회장 백세기) 13명이 5월 29일 연세사랑 기금으로 2백25만원 기부
○이태리 로마 동문회(회장 박선재)12명이 5월 22일 연세사랑 기금으로 39만원 기부
○기계공학과 66학번 재상봉동문 20명이 5월 26일 기계공학과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 기부
○전 이화여고 교장인 심치선 동문(사학 52졸)이 5월 30일 정년퇴임을 기념하여 여동문발전기금으로 2백만원 기부
○사회학과 최승구 군의 부친인 최창학씨(방비원 대표)가 5월 31일 5천만원의 학교채권 매입 약정
○김윤호 동문(화공 78졸)이 화학공학과 발전기금으로 5월 26일 3백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