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과에서는 본관 뒤, 논지당 및 신과대학 주변의 프라타나스 19주 전지 작업(가지치기)을 3워 중 실시할 계획이다. 수령이 60-80년된 수목중 전지작업을 한지 25년이 경과되어 태풍이 심한 여름철에 인명 및 물적 사고를 예방하여 수목 관리차원에서 병충제 방제를 위한 농약살포시 작업을 손쉽게 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된다. 프라타나스는 전지작업후 2년 정도가 지나면 원래의 푸르름을 다시 찾는다고 한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