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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여학생처<br> 성폭력 신고전화 설치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4-11-16

국내 처음 대책기구 설치 운영


여학생처(처장 이 영 아동학과 교수)는 지난 3일 교내 성폭력 문제를 전담할 성폭력상담위원회와 성폭력문제 운영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성폭력 긴급 신고전화(구내 118, 일반 361-2118)를 7일부터 개설 운영하고 있다.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인 이번 성폭력 대책기구 운영은 성폭력 신고전화를 설치함으로써 언어적 · 신체적 성폭력에 관련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킴과 동시에 문제를 해결하며, 대학내 건강하고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학교 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vol.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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