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4일 연세체육회 회장인 설원식 동문(48년 문과졸업)이 우리대학교 체육부의 5개부 선수들의 숙소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5억원을 기탁해 왔다. 현재 5개부 운동선수들은 마땅한 훈련숙소가 없어서 현재 알로하 및 관사 등의 낡은 건물 다섯군데를 나누어서 훈련용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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