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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한국의 명의 100명'에 우리 대학교 의, 치대 교수 25명 선정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4-04-16

우리대학교 의,치대 교수 25명이 '한국의 명의 100인'에 선정되었다. 경향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는 국내 중앙 일간지와 방송, 통신사 의학 전문기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국의 명의 1백명'을 선정했는데, 우리대학교에서는 허갑범 교수 (내분비배과, 당뇨), 이경식 교수 (일반외과, 유선질환), 이충국 교수 (치과, 구강암) 등 25명이 명의로 뽑혔다. 명의 선정 방법은 대학의학협회 회원 3만5천여명 중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함께 인정을 받고 있는 의사 △진단 및 치료기법에서 두드러진 업적과 활동을 하고 있는 의사 △최신의 치료방법을 국내에 도입하여 치료에 응용한 의사 △학회 및 논문 활동으로 의료계에서 주목을 받오있는 의사등을 우선 간추려 취재기자들이 추천한 빈도수에 따라 1백명을 압축하는 방식이 택해졌다. 환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와 탁월한 실력을 겸비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명의로 선정된 우리대학교 25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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