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청송대에서 기념 식수가 거행되었다. 이날 심은 나무는 상경대 신축지인 연희관 뒷편에서 옮겨진 것으로 수령 50년된 소나무. 사진은 송자 총장 (오른쪽에서 네번째), 강영희 교학부총장(다섯번째), 유병웅 총무처장 (세번째) 등이 시삽하는 장면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