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총장과 노규래 지부장이 양측 간사들을 배석시킨 가운데 '91단체협약중 미합의된 부분과 임금협상을 지난 3월 23일 알렌관에서 가졌으나 양측의 주장만 계속 내세워져 결국 타협점을 찾지 못하였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