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 관련 법률문제 자문 구할 수 있어

김우식 총장은 3월 13일 법무법인 화백과 「법률고문위촉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우리대학교 교직원들은 언제라도 이 법무법인에 공무와 관련한 법률문제 자문을 구할 수 있게 됐다. 법률문제를 안고 있는 교직원들은 기획실을 통해 이 법무법인의 자문을 구할 수도 있고, 직접 접촉할 수도 있다. 법무법인 화백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옆 아셈타워 22층에 있으며, 대표전화는 6003-7000번, 전송번호는 6003-7001∼12번이다.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http://www.hblaw.co.kr)를 개설해 놓고 있어 이곳을 통해서도 접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