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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새 세브란스병원 건축 기금 700-0675(영육칠오)로 간단하게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1-02-01

  건축은 터파기 공사 들어가 본격화

새 세브란스병원 건축 기금을 700 전화 서비스를 이용해 간단하게 낼 수 있게 됐다. 의료원은 올해부터 700-0675(영육치료)를 개설해 한 통화에 2천 원씩 이체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은행 계좌를 통한 기금 기증도 가능하다. 의료원은 은행 계좌를 통해 입금할 때는 입금자가 성명 또는 단체의 이름,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하고 송금확인전화(02-361-5013)를 하기를 원하고 있다. 새 세브란스병원 건립 기부금은 세금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건축기금 자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보내주고 있다. 건립 기부금을 낼 수 있는 은행 및 계좌는 아래와 같다. (예금주 연세의료원장) 한편 새 세브란스병원 건설본부는 최근 구 간호대학과 행란숙사 건물을 철거하는 등 지상구조물 철거 작업을 마치고, 차단막 설치공사가 되는대로 본격적인 터파기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한빛 126-083783-13-205
  • 외환 048-22-02843-3
  • 신한 332-05-013320
  • 하나 128-187953-00104
  • 국민 012-25-0019-165
  • 주택 498137-01-000523
  • 농협 037-17-002051

 

vol.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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