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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35번째 교직원 수양회, 2월 7-9일 부산에서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1-02-01

  연세인의 역할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 될 것

교목실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통일의 비전과 연세의 역할'의 주제로 서른 다섯 번째 교직원 수양회를 연다. 교목실에서는 수양회에 참석하는 교수와 직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연세인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부산 일대의 명소와 고적을 직접 찾아보는 프로그램과 음악회와 윷놀이 등을 통해 휴식의 의미도 더할 계획이다. 수양회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 7일
    10시 신촌역 출발 / 15시 해운대역 도착 / 17시 개회예배 및 총장 인사 / 19시 30분 음악회 (진행 김영호 교수)
  • 8일
    9시 주제발표Ⅰ (박명철 교목, 안병준 교수, 신동천 교수) / 주제발표Ⅱ (전우택 교수, 노정선 교수) / 13시 명소방문 및 고적답사 / 19시 윷놀이 (진행 정종훈 교목)
  • 9일
    9시 특별행사 '차이를 넘어서' / 10시 보고 (사회 남재현 교목실장) / 11시 30분 폐회예배 / 19시 신촌역 도착

 

vol.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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