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인의 역할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 될 것
교목실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통일의 비전과 연세의 역할'의 주제로 서른 다섯 번째 교직원 수양회를 연다. 교목실에서는 수양회에 참석하는 교수와 직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연세인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부산 일대의 명소와 고적을 직접 찾아보는 프로그램과 음악회와 윷놀이 등을 통해 휴식의 의미도 더할 계획이다. 수양회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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