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총장은 11월 30일 정오 알렌관에서 연세여성언론인회(회장 김운라 동문) 회원을 초청해 '여대생의 언론계 진출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