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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연세' 이름 지키기 나섰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0-11-01

우리대학교가 '연세'라는 학교 이름과 마크 등 고유한 표장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 최근 우리대학교의 명칭과 대학마크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약국, 병원들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법인사무처는 사법부의 도움을 받아, 신촌지역에서 '연세'라는 이름을 상호로 이용해온 업소를 직접 찾아 상호를 바꾸게 했다. 학교와 법인사무처는 앞으로도 대학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법인사무처는 이미 1998년에 '연세' 명칭과 대학마크 등 2개의 표장에 대해 65개 분야에 걸친 상표등록을 마친 바 있다.

 

vol.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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