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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연세춘추 창간 65주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0-09-16

연세춘추 창간 65주년 기념행사가 9월 1일 오후 6시 알렌과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춘추 동인과 교무위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35년 9월 1일에 창간된 「연세춘추」는 최초의 대학신문이며 한글 전용 가로쓰기의 효시로 지난 65년 동안 대학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연세춘추 기자출신으로 주간, 편집인을 거쳐 현재 발행인을 맡고 있는 김우식 신임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연세춘추가 21세기 대학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기원했다.

 

vol.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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