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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기타 소식] 최지연 동문, 미국 전국 오르간콩쿠르 1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0-09-01

미국 유학중인 최지연 동문(교회음악과 곽동순 교수 사사, 현 이스트만 음대 박사과정)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 전국 오르간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 동문은 부상으로 미국의 음악 매니지먼트인 멕팔레인 아티스트와 2년간 계약돼 연주활동을 하게 됐으며, 낙소스(Naxos)레코딩사와 CD 녹음 계약도 맺었다.

미국 오르가니스트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오르간 경연대회는 미국 전역에 걸친 지역별 에선을 거쳐, 2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대회 때 본선이 개최된다.

 

vol.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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