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순 교수(교회음악과)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횃불선교센터에서 바흐 서거 250주년 기념 '바흐 페스티발'을 가졌다. 8월 24·25일에는 음악대학에서 파멘티어 교수 하프시코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 9월 7일부터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14회 무사시노-도쿄 국제 오르간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